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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간부 2명 성비위 의혹…1명 입건·1명 조사중
기사입력: 2018/07/12 [17:17]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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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성비위 문제로 조사받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성추행 혐의로 도내 한 경찰서에 근무하던 A경정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경정은 부하 직원인 여자 경찰관들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하고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임 근무지에서도 A경정은 유사한 문제를 일으켜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경찰청은 최근 A경정을 직위해제 했다.


A경정은 “친근감의 표현이었지, 성추행은 아니었다”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또 다른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B경정에 대한 감찰 조사도 경찰청이 진행하고 있다.


B경정은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으나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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