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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3년 연속 '희망 2018 이웃사랑' 우수기관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박영덕 단장 등 도지사 표창
기사입력: 2018/07/12 [17:14]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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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12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창원 호텔인터내셔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희망 2018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12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창원 호텔인터내셔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희망 2018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기부 참여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선 개인과 단체 등을 포상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우수기관 선정은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간총모금액, 연중 1인당 모금액, 집중모금기간 중 모금액 및 1인당 모금액 등을 산정해 이뤄졌으며, 합천군은 집중모금기간 1인당 모금액(6460원)에서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합천군은 우수기관 표창 외에 합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박영덕 단장과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최다은 주무관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재구 향우인 원풍상회 조영호 대표와 합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윤희숙 총무,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합천군은 2013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는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는 등 전국에서 나눔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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