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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봉평동새마을단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관내 70대 노인부부 가정 벽지 교체·화장실 수리 실시
기사입력: 2018/07/12 [17:14]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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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봉평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70대 노인부부 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통영시 봉평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봉평동 내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려운 70대 노인부부 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상자의 집은 노후된 목조주택으로 집 전체적으로 수리가 필요하나 특히 오래된 벽지 교체 및 건물 외부에 있는 화장실 수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 댁은 2~3개월 전 이를 딱히 여긴 한 독지가가 주 생활공간인 큰방만 도배를 해줬으나, 이번에 봉평동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나서서 전체적인 도배 및 열악한 환경의 화장실 수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엄만석 봉평동새마을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매진한 회원들, 그리고 함께 해준 부녀회, 이날 격려를 위해 방문한 통영시의회 의장 및 정광호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른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봉평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길 봉평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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