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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감 재선 후 첫 교육정책관리자 회의
박종훈 교육감 “새로운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의 주춧돌 놓자”
기사입력: 2018/07/11 [17:22]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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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이 지난 10일 본청 2층 강당에서 국·과장, 직속기관장 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가졌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0일 2층 강당에서 국·과장, 직속기관장 등 52명이 참석해 교육감 재선 이후 첫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박종훈 교육감은 “앞으로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책임교육, 보다 새로운 혁신교육과 미래교육의 주춧돌을 놓아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경남교육을 펼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 가족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내년 정책공모사업 운영 계획’, ‘제8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등 설명자료 12건, ‘행복학교 2.0에 대한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한 토의자료 1건, ‘고교학점제 정책추진 현황’, ‘초등 생존수영교실 안내’ 등 서면자료 31건이 상정됐다.


 참석자들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교육정책사업 학교자율선택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규모[학생수]별 차등된 예산을 학교운영비(총액배분사업비)로 증액·교부하고, 학교는 예산 범위 내에서 교육청이 제시한 사업이나 학교자율사업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하고 결산하는 방식이다.


 회의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방지대책 및 내년부터 ‘행복나눔학교’를 새롭게 추가한 행복학교 2.0의 기본방향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토의를 했다.


 또한 이달부터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기준이 강화된 사실을 학교에 홍보하고, 여름방학 때 석면해체 공사 전후로 학생과 교직원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6·13 지방선거 이후 지자체와 새로운 상생·협력의 시대가 열린 만큼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교육전문성을 발휘해 변화를 주도하자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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