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LH, 행복주택 전국 14단지 7987세대 청약접수
기사입력: 2018/07/11 [15:42]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대학생·신혼부부 등에 주변 시세 대비 60~80% 저렴하게 공급
12일부터 청약 접수, 지역제한 없이 전 지역 청약 가능

 

LH는 지난달 29일 모집 공고한 행복주택 전국 14개 지구 총 7987세대에 대한 청약접수를 12일부터 받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서울공릉 등 수도권 6곳 3,674세대와 대전봉산 등 비수도권 8곳 4313세대로 LH 청약센터 또는 모바일을 통해 청약 신청하면 된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대비 60∼80%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으로, 타 임대주택과 달리 대학생·신혼부부 등 입주민 특성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구비돼 있다.


이번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최저 1156만 원에서 최대 7692만 원까지, 임대료는 최저 5만8천 원에서 최대 30만1천 원까지이며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일정 한도 내에서 상호전환 가능하다.


임대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 신혼부부 등은 정부에서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중 은행(우리, 기업, 농협, 신한, 국민)에서 신청인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저리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자격은 소득활동여부와 상관없이 만 19~39세의 청년이거나 혼인 기간이 7년 내인 신혼부부도 일정 소득·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되고, 지역제한 없이 전 지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별 세부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에 접속해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LH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