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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진
추경예산에 사업비 편성해 고용위기지역 추가 지원
기사입력: 2018/07/11 [17:56]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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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일센터 교육과정 모습

 

 

거제시는 지난달 21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거제시 등 8개 지자체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고용노동부)에서 고용위기지역 추가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지원함으로써 시행되는 것이다.


거제시는 지난달에 8개 사업을 발굴·신청했고, 이 중 4개 사업이 선정 돼 2억8천여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선정된 4개 사업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사업(거제시 자체 추진),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사업(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임업분야 재취업을 위한 임업기능인 양성교육(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원), 토탈공예지도사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풀잎문화센터 거제옥포지부)이다.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사업’은 시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설 및 인력을 확충해 취업프로그램 및 취업특강 운영 등 시 자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토탈공예지도사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은 교육훈련 사업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추진하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토탈공예지도사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은 지난 6일까지 15명을 선발해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임업분야 재취업을 위한 임업기능인 양성교육 사업’은 임업 전문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45명)을 운영할 예정이며, 8월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 8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주간 임업기술 훈련원에서 합숙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 교육수료자에게는 관련법령에 따라 산림경영기술자 기능2급 자격증을 부여받게 된다.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바리스타 양성 2개 과정(24명), 코딩지도상 양성과정(20명), 치매예방관리사양성과정(20명) 등 4개 과정을 운영하며 8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9월부터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사업별 모집일정을 확인,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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