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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7월 민선7기 첫 정기인사 단행
기사입력: 2018/07/11 [17:56]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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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11일자로 민선7기 첫 번째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승진 78명, 보직임용 11명, 전보 117명, 신규임용 31명으로 총 237명의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기존의 연공서열 위주의 승진 및 보직관행을 타파하고 ‘밀양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갈 역점 추진 사업들에 중점을 두어 열심히 일하고 성과가 있는 직원을 승진 및 보직에 반영했다.


특히 여성공무원을 기획, 회계 등 주요부서에 배치, 업무 범위를 다양한 영역까지 확대해 여성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성취동기 부여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안전재난 분야의 인력을 확충하고, 나노융합국가산단조성, 농어촌휴양관광도시, 투자 유치 등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직위에 대한 전문성, 업무추진력, 적성, 경력, 성품 및 신망도 등을 고려해 전보조정을 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금번 인사를 통해 민선7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새로운 100년 밀양건설을 완벽하게 추진하기 위한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시 관계자는 “일과 능력 중심의 시스템 인사관리 안정화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밀양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인사운영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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