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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유성의 ‘얌모얌모’ 폭소 클래식 콘서트 열어
거창군민들께 웃음 보따리를 던져 줄 클래식 콘서트
기사입력: 2018/07/11 [16:42]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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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은 7월 기획공연으로 전유성과 함께하는 얌모얌모 콘서트를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그맨 전유성이 총연출을 맡아 기획한 ‘폭소 클래식 얌모얌모’는 기존의 클래식 음악회와 차별화시킨 새로운 공연이다.


지난 2001년 첫 공연 이후 2천 회가 넘는 공연을 펼쳐오면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코믹하고 재미있는 퍼포먼스들을 가미해 어렵고 딱딱한 클래식을 어느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연이다.


얌모얌모라는 말은 이태리의 나폴리 방언으로 ‘가자, 가자’라는 의미가 있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의 후렴부에 나오는 말로서 듣는 사람에게 힘을 돋게 하는 응원가 같은 구호다.


출연진은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 성악가들이 20여 곡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웃음과 재치를 섞어가면서 고정화된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간결하고 재미있게 소개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곡 중간에 전유성의 사회와 마술 스테이지도 구성돼 알찬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의 관람료는 일반 1만 원, 청소년(학생)은 5천 원이며, 관람연령은 만 5세 이상으로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가족단위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예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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