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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 어린이 가야역사체험단 모집
25일∼내달 25일까지 소가야유물 발굴·복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8/07/11 [16:41]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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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고성박물관서 어린이방학체험프로그램 '가야역사체험단'운영


 고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고성박물관에서 어린이방학체험프로그램 ‘가야역사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가야유물 발굴이야기, 발굴 및 토기복원체험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오랜 기간 땅속에 묻혀있던 고고학 자료인 유물을 발굴하고 부서진 토기조각을 직접 복원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특별교육프로그램으로 유익하고 살아 숨 쉬는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학생이 직접 고고학자가 돼 유물을 발굴하고 복원해볼 수 있는 기회로 지역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고성박물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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