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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용남수출농단, 나눔으로 함께하는 이웃사랑
이동재 농가, 복지단체에 파프리카 나눔 사랑 실천
기사입력: 2018/07/11 [17:41]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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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용남수출농단은 지난 10일 통영시 내 복지단체인 자생원, 사회복지법인 통영신애원 엄마와 아기, 아름다운 집 등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파프리카를 전달했다.


 통영 용남수출농단(이동재 농가)은 지난 10일 통영시 내 복지단체인 자생원, 사회복지법인 통영신애원 엄마와 아기, 아름다운 집 등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파프리카를 전달했다.


이동재 농가는 “나눔의 손길이 부족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소한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용남수출농단은 1995년, 6농가 유리온실 3만4900㎡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수출품목인 파프리카는 지난해 기준 581t, 181만1천 달러가 수출돼 신선농산물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용남수출농단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수출주력 신선농산물인 파프리카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복지단체에 전달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수출농단 및 농가에 수출농업단지 현대화·규모화 사업, 수출물류비 지원, FTA경쟁력 제고사업 등 총 4개 사업 5억 원을 투자해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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