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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거·고 맘’ 모임, 이웃돕기 백미 기탁
기사입력: 2018/07/11 [17:55]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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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거·고 맘(통영·거제·고성 엄마들의 모임)회원들은 지난 10일 어렵고 소외된 계층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포를 미수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통·거·고 맘(통영·거제·고성 엄마들의 모임)회원들은 지난 10일 어렵고 소외된 계층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포를 미수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백미는 통·거·고 맘 회원들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미수동 해양공원에서 약 45개 부스의 프리마켓을 운영하며 받은 참가비(1팀당 5000원)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승재 미수동장은 “이렇게 좋은 행사를 개최하여,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고맙고, 기탁 받은 백미는 불우한 세대들에게 골고루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통.거.고 맘 회원들은 프리마켓 행사후 각자 쓰레기봉투를 준비해 해안가 환경정비 작업을 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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