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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서면 새마을단체, 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해안변 환경정화활동 겸해
기사입력: 2018/07/11 [17:51]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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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서면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서상마을에서 제2차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서면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서상마을에서 제2차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고철, 폐지, 병류, 헌 옷 등 20여 t의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일주 전부터 마을마다 집중수집 기간을 운영해 마을대청소를 겸한 자원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수거된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돼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며 더불어 잘 사는 서면 만들기 나눔 문화 운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 경진대회 후에는 여름철 장마 기간 동안 해안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서 깨끗한 서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소철규 회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한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있기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는 재활용품 수집운동도 중요하지만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겸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상반기에 ‘행복나눔 경로위안잔치’, ‘서면새마을표 수제반찬 드림데이’ 행사와 각종 이웃공동체사업을 펼쳐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서면 대표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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