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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마케팅 700억 투입
창원시, 110만 광역도시 걸맞게 추진
기사입력: 2012/02/28 [16:26]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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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올해 704억원을 투입하는 광역수준 조직운영과 글로벌 도시마케팅에 주력하는 계획(안)을 마련했다.
 시는 창·마·진 3개 시 통합에 따른 인구 110만 광역도시 출범 2년에 접어들면서 광역수준의 조직운영과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등에 집중하는 계획을 마련, 추진 중이라고 28일 이같이 밝혔다.
 이 계획(안)에는 ▲소방업무 수행 등 광역수준의 조직운영 595억원 편성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및 유치로 창원의 국제적 위상제고 52억원 ▲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도모에 57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우선 광역도시에 걸맞게 소방업무 이관(487억원), 도시개발공사 설립(100억원)에 집중하면서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 개최(17억원), 2012 IAEC 세계총회 개최(29억원) 등 조직운영과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로 창원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촌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토지매입비) 35억원을 비롯해 상습침수지역 개선사업 10억원, 회원 2동 문화아파트 뒤 재해위험지정비 4억원, 경화 3가 하천 재해예방 공사 8억원 등 모두 57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반면 시책업무추진비 등 일반 공공행정분야는 최대한 억제해 13억원을 절감시킨 뒤 이를 일자리 창출 및 서민 생활 안정시책에 반영한다.
 전병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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