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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땅값 가장 많이 올라
거가대교 영향 14.56% 전국 최고
기사입력: 2012/02/28 [16:24]
성덕기 기자 성덕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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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접속도로 개통 등의 영향으로 거제시가 올해 전국 50만필지 표준지중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해양부가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적정가격을 산정해 공시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251개 시·군·구 중 경남 거제시의 공시지가가 14.56% 올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지역은 거가대교 접속도로 개통으로 땅값이 많이 올랐다. 국도 14호선의 확장공사 및 대체 우회도로 공사, 사곡-거제간 4차선 도로 확·포장공사, 아주지구 도시개발사업도 땅값 상승을 이끌었다.
 강원 평창은 일년새 땅값이 12.74% 올라 두번째로 상승률이 높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경기장, 숙박시설, 기반시설 등이 확충이 지가 상승의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공시지가 상승률 3위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 지역인 충남 연기(9.74%)가 차지했으며, 도청이전 예정지로 선정된 경북 예천(9.32%)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충남 계룡시(0.09%)는 251개 시·군·구 가운데 표준지 공시가격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이밖에 전남 목포·광주 동구(0.1%), 인천 연수(0.31%), 광주 남구(0.35%) 등도 공시가격 상승률이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성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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