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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방역태세 강화
도 축산진흥연, 다양한 방법 통해 차단
기사입력: 2012/02/28 [16:21]
정상목 기자 정상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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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축산진흥연구소는 최근 홍콩, 부탄, 인도, 방글라데시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의 남방 철새가 이동하는 시기인 3월 ~ 5월이 도래함에 따라 야생조류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전파를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야생조류에서 AI 감염사례는 올해 들어 아직 발생 및 보고사례는 없으나, 최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 경기도 안성 및 충남 천안의 야생조류에서 H5항체를 분리하고, 국립환경과학원에서도 야생조류에서 저병원성 AI 검출율이 지난 12월 0.3%, 1월 3.5%로 야생조류의 감염률이 높다고 보고한데 따른 것이다.
 AI 방역강화를 위해서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축산진흥연구소는 3월 중 종오리, 육용오리 사육농가는 물론 종계, 산란계, 토종닭, 가금류 도축장 및 가축시장 거래하는 가금류에 대한 임상 예찰 및 분변 등 시료를 채취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를 실시함으로써 감염 유무를 사전에 색출한다.
 특히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인 우포늪, 주남저수지 등에 대한 분변검사와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여 야생조류에 의한 감염을 사전에 단절해 나가기로 했다.
정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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