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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구 삼천포 역사부지 초고층 주상복합 APT추진
민간사업자 모집 공모 공고 완료…7월 사업계획서 접수
기사입력: 2018/06/19 [16:37]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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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가 구 삼천포 역사 부지 일원에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모집을 재공고했다. 사진은 주상복합아파트 조감도


 
사천시는 구 삼천포 역사 부지 일원에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조성하고자 지난 4월 민간사업자 모집을 재공고했다.


구 삼천포 역사 부지는 철도 폐선 부지로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에 저해요소로 작용해 왔으며, 오래전부터 상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민간사업자들의 국유지 매입 문제 등으로 인해 개발이 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 같은 걸림돌을 개발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사천시가 국유지 매입을 해결하고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유치를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업계획으로 47층 2개 동이 포함된 주상복합아파트와 주변 숲뫼공원 및 1호 광장 조성 등을 추진해 본 사업으로 침체된 동지역이 활력을 찾고 나아가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진다.


공고된 분양 총 면적은 1만6600㎡로 동금동 151-5번지 외 54필지이며, 공모신청 하고자할 경우 오는 7월 16일 사천시(지역개발과)로 신청해야 하고 신청 시 분양예정금액의 30%에 해당하는 공모참가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시는 당초 건축물 디자인계획은 사천시에서 제시한 디자인을 참조해 크게 변화를 주지 않는 것으로 한정했지만 이번 재공고에는 디자인에 자율성을 부여하여 사업계획을 다소 완화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사업자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사업추진에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랜드마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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