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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시장 허성무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
기사입력: 2018/06/14 [17:46]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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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창원의 변화를 선택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과 소망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깊이 새겨 잘 받들겠습니다.


어제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평화는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동북아 신경제공동체 시대에 우리 창원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가치는 ‘미래를 위한 준비’입니다. 창원시의 30년 먹거리를 준비하겠다는 약속은 제 임기 내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실천될 것입니다.


‘창원경제’를 살리고 ‘빛나는 창원’ 되찾겠다는 포부로 저는 지금 가슴이 뜁니다.


저는 오늘 이 순간부터 창원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귀를 열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바른 길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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