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청도면 밀양숲속마을, ‘사계절 야외볼풀장’ 인기
기사입력: 2018/06/14 [17:24]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밀양시 청도면 밀양숲속마을의 '사계절 야외볼풀장'이 지난 4월 개장한 이후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오면서 고요한 시골마을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있다.


 밀양시 청도면 밀양숲속마을의 ‘사계절 야외볼풀장’이 지난 4월 개장한 이후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오면서 고요한 시골마을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있다.


 야외볼풀장은 지난해 개장한 야외 어린이물놀이장을 사계절 활용을 위해 올 봄부터 야외볼풀장으로 조성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야외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입소문을 듣고 방문객이 점차적으로 늘고 있어 숲속마을에서도 분주한 가운데 즐거움이 넘치고 있다.


 최근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따가운 햇볕을 차단하기 위한 차광막 시설을 설치하고 시설물 주변에 안전 스펀지 휀스를 둘렀으며, 볼풀세척기를 구비해 당일 사용한 볼풀은 당일 세척해 위생적관리를 원칙으로 하는 등 고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야외볼풀장은 토·일요일, 공휴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단체는 평일 이용이 가능하되 사전예약제(☎055-356-9600)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어린이 1명당 5천 원, 단체(10인이상) 1명당 3천 원이다.


 패키지 상품으로 볼풀놀이+원예체험, 볼풀놀이+천연염색, 볼풀놀이+쿠키체험, 볼풀놀이+농사체험 4종류가 있으며 이용료는 단체 1명당 1만 원, 개인은 1명당 1만2천 원 이다.


 본격적인 여름철(7월~8월)이 되면 볼풀장은 어린이물놀이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선선한 가을이 오면 다시 야외볼풀장으로 운영하게 된다.


 박용핵 청도면장은 “야외볼풀장은 아름다운 시골풍경과 어우러져 친밀하고 자연스런 이미지를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힐링도 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