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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근로자 친화형 산업단지 만들기’ 수립 시행
다양한 기업 지원시설 조성 등 중소기업 효율적 경영활동 지원
기사입력: 2018/06/14 [17:23]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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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산업단지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시설 조성과 함께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남면 유천리에 소재한 사천제1일반산업단지내 도시계획도로는 사천유천지구 에르가아파트 건립 결정에 따라 도로의 공공이용성 증대와 장래 교통량 분산을 통한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자, 전년도 11월 공사 착공후 올해 5월 준공했다.


 같은 산업단지내 노후도로 구간(유천사거리 ~ 한국항공우주산업 서문, 조동사거리 ~ 초전공원)에 대하여는 아스콘 절삭후 덧씌우기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도로침하 및 균열에 의한 사고 위험과 제조물품 운송시 파손 우려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단지내에서 생산되는 제품 상설전시장 설치,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배수로 정비 사업 등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사천시에서는 노후화된 농공단지내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사업을 신청, 예산을 확보(국비2억, 시비2억) 함으로써 우선 사남농공단지내 보안등을 LED가로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발주해 올해 6월중 착공계획으로 있으며, 2019년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신청해현재 심의 중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시설물 개보수 및 환경정비를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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