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웃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이웃
여유로운 동행의 길 ‘의령 부잣길’ 걷기행사
기사입력: 2018/06/14 [17:31]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의령군 제54차 부잣길 걷기 행사가 오는 17일 개최된다.


 여름이다.


 그늘이 그리운 시간이다.


 점점 더 푸르른 나무그늘을 찾게 되는 계절인 여름과 함께 일상의 바쁨과·빠름을 잠시 내려놓고 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걸으며 행복을 찾는 부잦길 걷기행사가 열린다.


 의령군 제54차 부잣길 걷기 행사가 오는 17일 개최된다.


 초여름과 함께 더욱 짙게 물든 숲을 따라 가는 여유로운 동행의 길인 부잣길 걷기는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이 매월 세 번째 일요일에 진행하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도시락과 물, 간식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부잣길 걷기와 함께 부잣길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명소에 대한 해설도 곁들이고, 길을 걸으며 쉬는 시간을 활용해 1분 강의와 더불어 산속 작은 음악회도 갖는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 걷기는 호암생가를 둘러보고 월현천과 탑바위, 불양암, 호미산성과 호미마을을 지나 예동 마을과 무곡마을을 거쳐 천연기념물인 성황리 소나무와 성황마을을 거쳐서 출발지까지 걷는 17.4km의 길로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