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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단 中企 청년 교통비 5만원 지원…내달부터
전국 산단 842곳 대상 2021년까지 지원... 15일 접수
기사입력: 2018/06/14 [16:5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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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는 14일 내달부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매월 5만원씩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내달부터 전국 842개 산단 내 중소기업 청년(만 15~34세)을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청년동행카드'를 시행함에따라 15일부터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은 산단 관리기관(한국산업단지공단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10월 이후 온라인시스템이 마련되면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신청인별로 휴대전화 메시지로 통보받게 되며, 지원이 확정된 신청인은 안내 내용에 따라 카드사(BC카드·신한카드)에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발급받은 카드를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주유비 용도로 사용하면 카드청구내역에서 해당 내역이 5만원 한도에서 차감된다."며 "오는 2021년까지 매월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 또는 블로그(blog.naver.com/kicox196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단 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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