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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4일 폼페이오 만나 ‘포스트 북미’ 논의
기사입력: 2018/06/13 [19:44]
이경화 기자 이경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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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 북미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미 정상회담을 통한 종전선언을 이뤄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말을 아끼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종전선언에 긍정적이라 이른 시일내 남북미가 모여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서 폼페이오 장관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는 북미정상회담 결과 공유와 함께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과의 만남을 기점으로 한반도 평화 구축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하루 전날인 11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로 종전선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 데 이어 회담 당일인 12일에도 전화로 회담 결과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 만남에 이어 오후 3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만나 일본이 관여할 수 있는 ‘포스트 북미’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간 추가 접촉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양 정상이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추가 남북 고위급 회담, 정상간 핫라인 등을 검토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간 핫라인 가동에 대해 "아직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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