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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SNS로 막판 호소 “투표 말고 방법이 없습니다”
6·13지방선거 당일 일제히 선거운동 소회, 다짐 밝혀
기사입력: 2018/06/13 [19:42]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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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도내 거의 모든 투표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여야 주요 인사와 후보들이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13일, SNS 등을 통해 한 목소리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의 더불어민주당 주요 후보들이 ‘민주적이며, 확실한 변화를 목표로 한 인물들’이라며 “우리 후보들이 종로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꿀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번 선거운동기간 동안 전국을 돌며) 총 7160㎞를 달렸다. 총 26시간 30분동안 유세를 했다.”면서 “목이 쉬도록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반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재차 혹평하며 “경제 파탄을 넘어 안보파탄도 이제 눈앞에 와 있다.”면서 “이를 막을 길은 투표밖에 없다. 꼭 투표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 깨어 있는 국민만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다.”고 주문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지난 12일 ‘하태경의 라디오하하’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한표 행사해 달라”며 “양당 독식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정당이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호소했다.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투표는 경제다. 정부와 민주당의 경제실패에 경종을 울려달라. 민주당의 싹쓸이를 막고,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다당제 정치구도를 만들어달라”며 “평화당은 평화를 사랑하는 정당, 진짜 대안야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유권자들이) (정의당은) 인물도 좋고 정책도 좋은데 자유한국당이 되면 안되니까 지금 말고 다음에, 그렇게 차선의 선택을 해왔다.”며 “지금은 다르다. 한국당은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이제 자기자신을 위해 투표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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