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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박종해 2위 입상
기사입력: 2018/06/13 [19:50]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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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박종해 News1 제공


 ‘2018 제14회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박종해(28)가 2위를 수상했다.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헝가리 출신 피아니스트 게자 안다(1921~1976)의 이름을 딴 국제 콩쿠르다.


 이 대회는 그가 활동했던 스위스 취리히에서 꾸준히 열려왔다.


 박종해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번 콩쿠르에서 특유의 폭발적인 연주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으며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상금 2만 스위스 프랑(한화 2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3년간 게자 안다 재단의 매니지먼트를 받으며 2021년까지 유럽 전역에서 50회가 넘는 연주 기회를 받게 된다.


 이 콩쿠르의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이진상(2009년 1위), 김다솔(2011년 2위)이 있다. 알렉세이 볼로딘(2003년 1위)이 수상한 콩쿠르로도 유명하다.


 박종해는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하노버 국립음악대학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했다.


 그는 이번 수상에 앞서 2008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 최연소 2위 입상 및 실내악 특별상,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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