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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토니상 10관왕 휩쓴 뮤지컬 '밴드 비지트'
기사입력: 2018/06/13 [19:48]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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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밴드 비지트'공연장면 News1 제공


 뮤지컬 '밴드 비지트'(The Band's Visit)가 뮤지컬·연극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제72회 토니상에서 10개 부문을 수상했다.


 밴트 비지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에서 연출상을 비롯해 남녀주연상, 음악상 등 10개 부문을 휩쓸었다.


 이 작품은 2007년 개봉한 이스라엘 출신 에란 콜리린이 감독한 영화 '밴드 비지트-어느 악단의 조용한 방문'을 뮤지컬로 옮긴 것이다.


 해체 위기에 처한 이집트의 경찰 악단이 이스라엘 지방 도시의 초청을 받아 현지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연극 부문에선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최우수연극상을 비롯해 6관왕에 올랐다.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들'은 J K 롤링의 판타지 대작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로 처음부터 소설이 아닌 희곡으로 쓰여졌다.


 이 작품은 2017년 영국 공연계 최고 권위의 올리비에상 시상식에서 9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평생 공로상은 배우 치타 리베라와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의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받았다.


 특별상은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배우 존 레귀자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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