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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15일까지 마감
재학생은 1차 신청 원칙,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19일까지
기사입력: 2018/06/13 [19:55]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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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학재단은 지난달 17일부터 진행해 온 2018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를 오는 15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2차 신청은 신·편입, 재입학, 복학생 등을 대상으로 8월 중 실시 예정이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을 통해 24시간 가능하고, 마감일인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1차 신청을 하면 2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국가장학금이 우선 감면돼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학생·학부모의 목돈 마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은 제한된다.


 특히 재학기간 동안 2차 기간 신청에 따른 구제 신청 활용으로 국가장학금을 지원 받은 경우가 있다면 이번에는 반드시 1차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구제 신청은 재학기간 내 1회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이다.

 
 이번 2학기부터는 신청자의 편의성 및 학자금지원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매학기 실시했던 소득·재산 조사를 연 1회로 개선했다.


 그 동안은 매 학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소득인정액을 산정함에 따라 잦은 소득구간 변동, 소득인정액 산정의 장기화(4~6주 소요) 등으로 학생의 불편을 초래하고, 학자금 지원의 예측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자 중 소득·재산·가구원·학적 등 변동이 없는 자는 ‘1학기 소득인정액 계속 사용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2학기 소득인정액 재조사를 신청한 경우 소득·재산 조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공인인증서 사용)를 19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국가장학금은 학생·학부모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금을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것으로 성적요건(B0, 80점, 단, 3구간 이하는 C학점 경고제 적용) 및 이수학점(학기당 12학점 이상)이 기본 요건이다.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지원의 주된 내용은 1학기부터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의 성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준을 B학점에서 C학점으로 완화했다.


 C학점 이상인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은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8구간 이하 다자녀 가정의 셋째아이 이상에 해당하는 대학생에게 지원되던 ‘다자녀 장학금’이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정의 대학에 재학 중인 형제, 자매(1988. 1. 1. 이후 출생자, 미혼, 소득 8구간 이하)까지 지원한다.


 특히 복수 전공·전과 등으로 초과학기자가 많은 현실을 감안해 올해부터 정규학기·초과학기와 관계없이 일정 수혜 횟수(학제별 정규학기 횟수 기준) 내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초과학기자라도 수혜 횟수가 남아있다면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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