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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레일파크, 지역아동 초청 무료 탑승행사 가져
지난해 이어 2년째 ’훈훈’
기사입력: 2018/06/13 [20:05]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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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레일파크는 하동군과 협조해 지난 12일 하동읍 관내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무료 탑승행사를 가졌다.


 하동레일파크가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경전선 복선화공사로 인해 노선이 변경되면서 기존의 기차선로를 활용해 구(舊)북천역에서 양보역까지 5.3km 구간을 활용하고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시간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6차례 운행 하고 있다.


 레일바이크 운행구간 중 전국 최장거리의 터널 내부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시설도 갖추고 있다.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특히 양귀비꽃과 코스모스 및 메밀꽃이 피는 시기에는 축제행사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지역에 비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해 지역주민들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초청된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는 가정에서 방과 후 지도 및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기관이다.


 하동레일파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동들을 초청해 탑승행사를 실시했고, 앞으로도 매년 이와 같은 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민과 함께하고 봉사하는 자세에 훈훈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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