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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원고 RCY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함안군 마늘 농장 찾아 마늘 캐기 등
기사입력: 2018/06/13 [20:04]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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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동원고등학교 RCY 학생들이 지난 9일 마늘 농장으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다녀왔다.


 통영시 동원고 RCY 학생들은 지난 9일 마늘 농장으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학년 60여 명의 학생이 지도교사 이종신 부장선생님과 함께 함안의 마늘 농장으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찾았다.


 이날 학생들은 7시 20분부터 학교에 집결해 부지런히 함안으로 출발했다. 초여름의 열기가 느껴지던 토요일, 60여 명의 참여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마늘 캐는 활동을 위해 농가 주인에게 방법을 배웠다.


 서툰 손길이었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RCY 단장 2학년 김성운 학생은 “작년에도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왔지만 이번에는 단장으로서 친구들을 다독이며 활동해야했기에 더욱 책임감이 느껴졌다. 더운 날씨에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을 격려하면서,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활동을 하면서 마늘 한 알 한 알을 키워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깨달았다. 또한 단순히 마늘을 캐는 활동뿐만 아니라 농가의 일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일인지 현장에서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원고의 RCY는 이번 마늘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단감 따기 농촌봉사활동, 배추 재배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RCY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명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2018년의 활동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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