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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하수처리 강화’ 양산천 수질 개선
시, 2개 점검반 구성…8월 말까지 특별지도 점검
기사입력: 2018/06/13 [20:50]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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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양산천 수질개선을 위해 오는 8월말까지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총 500개소로 개인하수처리시설 490개소와 분뇨수집운반업 5개소,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 3개소 및 개인하수 관리대행업체 2개소이다.


 이에 양산시는 2개 점검반을 구성해 환경오염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라 시설가동 정상여부와 방류수를 채수해 수질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분뇨 수집운반업에 대해서는  허가 등록기준 준수여부, 기술관리인 교육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및 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토록 하고, 중대한 과실이나 고의적인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하수도법에 따라 고발 등 강력히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도 지도 · 점검을 벌인 결과 방류수 수질기준 위반 등 개선명령 31건에 과태료 2900만 원을 처분한 바 있다"며 "개인하수처리시설 무단방류, 부적정 운영 등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 하는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관리로 양산천 등 하천수, 수질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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