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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우수 엽사 19명, 15일부터 조기 운영
기사입력: 2018/06/13 [21:02]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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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을 막기 위해 2018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우수 엽사 19명으로 구성돼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피해신고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엽사들이 긴급 출동해 포획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멧돼지에 의한 고구마, 옥수수 등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예년보다 한 달 보름정도 기간을 늘려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며 “연중 농작물을 가꾸는 농가 현실을 고려해 상시 포획활동 체계를 구축, 농작물 수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멧돼지 148마리, 고라니 247마리를 포획했으며, 올해도 지난달까지 멧돼지 93마리를 포획하는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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