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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관원 경남지원 '드론경진대회' 개최
드론 활용, 직불제 부당수급방지 정확도 향상
기사입력: 2018/06/13 [21:12]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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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한종현, 이하‘경남농관원’)은 쌀·밭·조건·논타작물 직불제 이행점검 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접근이 곤란한 직불 신청 지역에 회전익 드론을 이용한 직불제 이행점검 효율화를 위해 경남농관원 직불제이행점검 담당자와 조사원을 대상으로 ‘드론경진대회’ 을 지난 12일 창원시에서 개최했다.


경남농관원은 경남·부산·울산지역 쌀 4만1,307ha, 밭 6,888ha, 조건불리 2,103ha, 논타작물 3,939ha의 직불신청필지 중 산간·도서지 등 접근 곤란한 필지와 직불 이행점검 중 일어나는 안전사고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올해부터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점검방식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직불제 이행점검 업무의 과학화·효율화를 추진하며 내년부터는 전면 도입 할 계획이다.


이번 드론경진대회는 경남농관원 직불제이행점검 담당자와 조사원 32명을 대상으로 회전익 드론 비행운용 기초이론, 항공법규 관련 필기시험과 정지비행, 좌·우측 호버링, 직진 및 후진 비행 등 모의비행 실기시험으로 진행했다.


특히, 드론 경진대회를 통해 직불제이행점검담당자와 조사원에게 직불이행점검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직불제 이행점검 업무의 과학화를 추진하며, 드론 활용 이해도를 높여 직불 이행점검 효율성에 기여할 것이다
 경남농관원 한종현지원장은 “4차 혁명 도래에 맞춰, 농업분야에 무인항공기(드론)을 활용해 직불이행점검 및 농업경영체 현행화를 위한 현장조사 시 점검시간단축 및 정확도 향상,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예방 등에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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