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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 3명 합격
기사입력: 2018/06/13 [21:15]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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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의 ‘2018년도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에 최종합격한 학생들이 대학본부에서 윤병일 사무국장(가운데), 신성식 인재개발원장(오른쪽 둘째)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지난 11일 ‘인사혁신처 2018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창원대는 행정직 전혜빈(23, 행정학과), 고명희(22, 회계학과), 기술직 김도훈(24, 환경공학과) 등 3명이 합격했다.


이번 선발시험은 전국 111개 대학에서 498명이 지원해 130명이 선발(경쟁률 3.8대 1)됐으며, 경남은 합격자 8명 중 3명이 창원대 학생이다.


특히 창원대는 지난해 경남에서 가장 많은 4명에 이어 올해 3명 등 최근 5년간 14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꾸준히 높은 합격률을 기록해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창원대가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배경에는 고시·공시 준비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봉림고시원과 취업지원 시설인 인재개발원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창원대는 이달 22~26일 PSAT(공직적격성 테스트) 특강을 실시하는 등 PSAT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을 포함한 유형분석 및 학습법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창원대는 대학본부에서 윤병일 사무국장, 신성식 인재개발원장이 이번 합격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와 함께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의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합격생들은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입교해 공직적응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각 중앙행정기관(부·처·청)에서 1년간 수습근무와 업무수행 평가를 거쳐 정규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창원대 인재개발원 신성식 원장은 “이번 선발시험에 대비해 대학에서 교재지원과 면접지원, 선배졸업생과의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고, 3명이 합격하는 성과로 연결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해범 총장은 “국가직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 합격생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봉림고시원과 인재개발원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등 더 많은 합격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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