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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권한대행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 점검
12일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 선도할 ‘경남 마산로봇랜드’ 방문
기사입력: 2018/06/13 [22:35]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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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권한대행이 '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반동리 일원의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직원과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남 마산로봇랜드’는 2011년 시행사로 선정된 울트라건설㈜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는 위기도 있었지만, 2015년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사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한경호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사업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공사현장을 점검하면서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로봇 첨단기술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경남도가 국내 로봇산업을 선도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사업추진에 어려운 일이 많았음에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 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향후 하절기 폭염 및 공사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 마산로봇랜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반동리 일원에 125만9890㎡ 규모로 조성되는 것으로, 총 사업비 7천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1단계 사업은 공공·민간 테마파크 시설, R&D센터, 컨벤션센터를, 2단계 사업은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경남도와 창원시이고, 사업위탁수행자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이다.


도는 ‘경남 마산로봇랜드’가 조성되면 1만여 명의 고용창출효과와 동시에 8530억 원의 생산파급 효과로 침체된 마산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인근 진북산단에 추진되고 있는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향후 경남의 로봇산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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