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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경남 최종 투표율 65.8%
지난 2014년 59.8%보다 6.0 %P 상승
기사입력: 2018/06/14 [01:00]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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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경남 지역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 60.1% 보다 5.7%포인트 높은 65.8%로 집계됐다.


13일 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9일 사전투표와 투표일인 이날까지 도내 지역 유권자  276만5485명 중 181만9856명(우편. 사전투표 66만7028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투표율 59.8%보다 6.0%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때는 도내 유권자 265만8347명 중 158만 9673명이 투표했었다.


도내 22개 시.군. 구 중 의령군이 79.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59.9%에 그친 김해시의 투표율이 가장 저조했다.


도내  지역 투표율 상위 시·군·구는 의령군에 이어 하동군(79.3%), 함양군(77.9%), 남해군 (77.3%), 합천군(77.1%),산청군 (76.1%), 거창군(74.6%), 고성군(73.2%) 순이다.


국회의원 재. 보궐 선거가 함께 치러진 김해시   투표율은 59.9%를 기록했다.


이날 지방선거 투표는 도내 925개 투표소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유권자들은 투표를 통해 지사 1명, 교육감 1명, 김해시을  국회의원 1명,  시장·군수 18명, 도의원 58명(지역구 52명, 비례 6명), 시·군의원 264명(지역구 228명, 비례 36명) 등 모두 343명을 선출했다.


앞서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실시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경남은 23.83%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평균 18.72%보다 3.45%p 높은 것이다. 이번 사전투표에는 경남 전체 선거인 276만5485명 중 65만8923명이 참여했다.


경남의 사전 투표율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도입된 제6회 지방선거 11.9%, 제20대 총선 12.2%보다 높았지만 제19대 대선 26.8%보다는 낮았다.


민주당의 성지로 불리며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의 국회의원직 사직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김해시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이 9.64%였으나 이번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는 20.67%를 기록했다.


한편, 도내의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제1회(1995년 6월 27일) 73.1% ▲제2회(1998년 6월 4일) 61.1% ▲제3회(2002년 6월 13일) 56.5% ▲제4회(2006년 5월 31일) 57.8% ▲제5회(2010년 6월 2일) 59.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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