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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면 일주도로 대송 구간 꽃길 조성
수국 600주·철쭉, 연산홍 100주 심어
기사입력: 2018/06/12 [17:36]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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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욕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환)와 욕지사랑회(회장 박종채)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2018년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욕지면 일주도로 자부 ~ 대송 구간 중 대송구간에 수국 600주와 철쭉, 연산홍 100주를 심었다.


욕지면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특성화 사업에 공모해 올해 3월 실무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사업비 800만 원(보조금 600만 원, 자부담 200만 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 구간은 동백과 종려나무가 어우러진 덕동~도동 구간과 달리 가로수가 정비돼 있지 않아 매년 조금씩 가로수를 심고 가꾸어 욕지면 일주도로 전체를 힐링일주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 이 구간에 나무와 전망이 어우러지는 조형물 또는 전망대망원경을 설치해 관광객에게 소소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으로 ‘재밌는 욕지, 힐링하는 욕지, 다시 방문하고 싶은 욕지’를 만드는데 주민자치위원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작업을 함께한 욕지사랑회는 소공원조성, 전망 데크 조성, 독거노인 심야보일러 설치, 사랑의 집 고치기, 집 청소사업 등에서 20년 이상 봉사해 온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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