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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브라질, 한국, 16강 확률 20%…골드만삭스 예측
기사입력: 2018/06/12 [16:15]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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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확률을 20.1%로라고 골드만삭스가 점쳤다.


 골드만삭스는 12일(한국시간)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보고서를 통해 각국의 우승 및 16강 진출 확률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20.1%로 32개국 중 3번째로 낮다.


 한국보다 낮은 확률을 보인 나라는 나이지리아(17.1%)와 파나마(13.2%)뿐이다.


 F조에 속한 국가들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독일(80.5%), 멕시코(47.8%), 스웨덴(45.9%) 순으로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팀 중 하나이며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월드컵 4강에 올랐다."면서도 "최근 FIFA 랭킹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5월 61위까지 떨어졌다. 독일과 스웨덴, 멕시코가 포함된 힘든 그룹에 속해 있으며 F조 4개국 중 가장 낮은 순위"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6월 FIFA 랭킹에서 57위까지 올랐지만 독일(1위), 멕시코(15위), 스웨덴(24위)에 비하면 손색이 있다.


 더불어 골드만삭스는 3개국과의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모두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대표팀은 역대 전적에서 독일에 1승 2패, 멕시코에 4승 2무 6패, 스웨덴에 2무 2패에 그치고 있다.


 한국의 우승확률은 세네갈, 파나마와 함께 0.1% 미만으로 평가됐다. 32개국 중 최하위권이다.


 브라질이 우승확률 18.5%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 가운데 스페인(11.3%), 독일(10.7%), 포르투갈(9.4%), 벨기에(8.2%)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일본의 16강 진출 확률은 35.2%, 우승 확률은 0.4%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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