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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막
시즌 첫 '다승자' 탄생 관심
기사입력: 2018/06/12 [16:14]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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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에서 열린 '제8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파이널매치에서 맹동섭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뉴스1 제공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7422야드)에서 펼쳐져 올 시즌 첫 다승자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시즌 아직 2승이상 올린 골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맹동섭(31·서산수골프앤리조트) 이태희(34·OK저축은행) 전가람(23) 박상현(35·동아제약) 권성열(32·코웰) 등 시즌 1승을 거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지난주 데상트 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민휘(26·CJ대한통운)는 출전하지 않는다.


 특히 맹동섭의 기세가 무섭다.


 맹동섭은 12일 기준 제네시스포인트(KPGA 대상 포인트) 2487점으로 이 부문 선두에 올라있다.


 제네시스 상금 순위(KPGA 상금 순위)에선 2억8772만5000원으로 2위를 마크하고 있다.


 맹동섭은 지난 3일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 지난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 이후 1년 2개월 만에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지난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선 공동 3위까지 올랐다.


 올 시즌 톱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좋은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태희는 지난 5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2015년 6월 넵스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이후 3년 만에 통산 2승을 신고했다.


 제네시스 상금 순위에서 3억6988만3333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인 전가람과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도 빼놓을 수 없는 우승후보다.


 이 둘은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와 상금 순위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5월 SK텔레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신고한 권성열도 다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이들이 다승을 올리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동하는 실력파들이 대거 출전한다.


 US오픈(14~17일)이 열리는 기간에는 JGTO도 대회를 치르지 않는다.


 2017년 제네시스 상금왕 김승혁(32), KPGA  코리안투어 10승의 강경남(35·남해건설), 김형성(38·현대자동차) 등 한국과 일본을 모두 오가며 활약 중인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위창수(46)가 초청 선수로 출전하고 LPGA 볼빅 챔피언십 우승자 이민지(22·호주)의 동생으로 알려진 아마추어 이민우(20·호주)도 출전을 알렸다.


 지난해 일본투어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타츠야 코다이(28·일본)도 국내 대회에 첫 출전한다.


 일본투어 6승을 올린 '베테랑' 토시노리 무토(40·일본)도 2007년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 오픈 이후 11년 만에 한국 무대를 밟는다.


 아시안투어와 중국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우 양웨이(21·중국)도 2016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무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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