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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세네갈과 최종 평가전서 0-2 패
기사입력: 2018/06/12 [16:12]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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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호가 세네갈과의 최종 평가전에서 0-2로 패했다. News1 제공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신태용 감독)이 11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부터 오스트리아 그로딕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0-2로 고개를 숙이면서 개막을 이틀 앞두고 펼쳐진 마지막 평가전에서 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최종 엔트리 공개 후 치른 4번의 평가전을 1승 1무 2패로 마무리하게 됐다.


 이 경기는 본선을 앞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평가전이었고 세네갈 역시 H조에 속한 본선 진출국이라 한국의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잣대였다.


 하지만 아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다.


 양국 축구협회는 일찌감치 이 경기를 '비공개'로 치르는 것에 합의, 일반인도 미디어도 출입이 통제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우리의 전력 노출을 우려해 외부에 오픈하지 않는 것을 제안했고 세네갈 측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 경기 결과는 오스트리아 사전캠프를 찾은 취재진들에게만 먼저 간략하게 전달됐다.


 스코어, 득점자 등 최소한의 데이터가 문자로 전해졌는데, 결과는 아쉬웠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 10분 김신욱의 자책골로 먼저 실점을 허용했고 경기 종료 3분을 남겨 놓고 코나테에게 PK로 추가실점, 0-2로 경기를 내줬다.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끝으로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스케줄을 모두 소화한 대표팀은 12일 오전 독일 뮌헨 공항으로 이동,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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