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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들,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
기사입력: 2018/06/12 [17:00]
이경화 기자 이경화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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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사에 출마한 김경수·김태호·김유근 후보가 공식선거 마지막 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1 제공)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경남지사 여야 후보들은 막판 총력유세를 벌이며 표심잡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지사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인사와 거리유세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진주를 시작으로 거제·통영·고성 지역에서 출근인사와 집중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진주 공단광장사거리에서 출근인사로 선거운동 마지막 날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공식선거운동 첫 출발을 알렸던 거제 고현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일일이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통영과 고성으로 이동해 집중유세를 펼친뒤 오후에는 사천 삼천포용궁수산시장에서, 오후 6시에는 진주에서 집중유세를 펼친 김 후보는 오후 8시 창원 상남동으로 자리를 옮겨 상남분수광장에서 유세를 펼친뒤 오후 10시 김해 내외동 일원 유세를 끝으로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는 이날 창원지역 곳곳을 누비며 한표를 호소했다.


오전 9시 30분 합포구에서의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회원구, 진해구, 성산구, 의창구를 이동하며 거리인사로 선거일정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지난 11일 마지막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드린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다. 경남을 위해, 자유한국당의 변화를 위해서 이기고 싶다”고 토로했다.


그는 “부모 같은 마음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불씨 하나만 살려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유근 바른미래당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김해 안동공단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인제대학 앞과 동상시장에서 공식선거 마지막 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김해 유세에 이어 차량에 탑승해 게릴라 유세를 펼치며 창원으로 이동, 창원광장, 도계명곡 마산역 광장에서 유세를 펼쳤다.


이어 오후 7시 진주로 이동해 평거동 거리유세와 차량탑승 게릴라 유세에 이어 대안동 차없는 거리에서 마지막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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