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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옥 6·25 참전 유가족, 성금 기탁 감동
산청 시천면사무소에 4년째 매년 40만 원 전해
기사입력: 2018/06/12 [17:02]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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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참전 유가족 조재옥 씨가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한 6·25참전 용사의 유가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년째 성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산청군 시천면은 6·25 참전 유가족 조재옥 씨가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씨는 6·25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4년째 매년 6월이면 성금 4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성금은 시천면의 저소득 조손가정 2세대에 전달돼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규 시천면장은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6월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기탁해주신 조재옥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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