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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한국 경남선대위 “힘 모아 달라” 마지막 호소
기사입력: 2018/06/12 [17:03]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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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표 한국당 경남선대위 공동위원장이 12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과 경남을 위해 꼭 투표해 주십시오'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선거대책위원회와 자유한국당 경남선거대책위원회가 막판 지지호소에 나섰다.


김한표 한국당 경남선대위 공동위원장은 이날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과 경남을 위해 꼭 투표해 주십시오’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위원장은 “죽을 각오로 선거에 임한다면 반드시 도민들의 선택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필사즉생(必死則生)의 각오로 경남을 땀으로 적시며 지지를 호소드렸다”면서 “소리 없이 지켜보던 경남도민들이 이제야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정권의 편가르기와 오만과 독선, 어설픈 경제정책의 결과”라며 “절대 권력을 두 차례나 심판한 민주주의 성지 경남도의 위대한 역사를 ‘일당적폐’라는 단어로 먹칠하고 있다”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이어 “이번 경남 선거는 댓글 여론조작으로 통해 민주주의를 훼손한 대통령 최측근이 지사 후보로 나서면서 블랙홀이 됐다”며 “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주당 후보는 특검수사를 받아야 할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경남선대위 역시 이날 오전 ‘완전히 새로운 경남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십시오’라는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선거 때마다 그들이 주장했던 지역의 공약들은 묘연하고, 누구하나 책임지려 하지 않고 있다”며 “경남이 변화해야 된다. 지금까지의 경남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경남으로 다시 태어나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로 국민이 외쳤던 나라다운 나라가 만들어지고 있고, 분단의 상징이었던 한반도는 평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이번 6·13 지방선거, 내일이면 완전히 새로운 경남의 문이 열릴 것이다.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할 때 ‘집권당의 힘’이 경남에 고스란히 발휘될 것이다”면서 “나라다운 나라,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마음을 투표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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