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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업간 연계강화사업’ 밀양시 5개소 지원대상자로 선정
계약재배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정적 판로확보 마련
기사입력: 2018/06/12 [17:36]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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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4일 현장심사를 나온 심사위원들에게 김영철 대표이사가 영천영농조합의 생산품과 업무를 설명하고 있다.

 


밀양시는 1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남도 주관으로 시행하는 ‘2018년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 지원대상자로 관내 5개 기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체 중 밀양시가 50%인 5개 기업체가 선정돼 농민과 기업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6차산업 분야에서는 밀양시가 전국 제일의 선두 주자로 앞서나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기업체는 식품기업을 지원하는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생산자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 농산물을 조달하는 중소식품기업에 신제품 개발, 판촉, 농산물 운송 및 저장 등의 비용으로 국비와 도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은 가공용 농산물을 계약 재배하는 지역 생산자단체와 중소 식품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산자단체를 지원하는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사업’과 식품기업을 지원하는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밀양시에서 선정된 농업-기업은 속빨간사과작목반-레드애플팜, 얼음골사과작목반-자연과농부, 대곡영농작목반-아리랑푸드, 상동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영천영농조합법인, 상동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청양식품으로 총 5개 사업체다.


이종숙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해 지역 생산자단체에는 안정된 판로 확보를 유도하고 중소 식품기업과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어서 몹시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게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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