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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은,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
기사입력: 2018/06/12 [15:31]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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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


 BNK경남은행은 지난 10일 김해 외국인력지원센터 이용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김인경 섭외역(김해영업부)을 강사로 파견, 베트남·캄보디아·태국·우즈백 등 김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70여명에게 통장 개설·환전/해외송금 등 금융거래 방법을 알려주고 BNK경남은행 상품·서비스도 소개했다.


 김인경 섭외역은 “지역 구성원으로 자리잡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가 늘어나기를 바란다. 오늘 금융교육이 어렵게 느껴졌을 은행 이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교육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국적은 제각각 이지만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어 즐거웠다. 다음에도 기회가 마련되면 또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하반기부터 중국·베트남 등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특정 국가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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