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경남도, ‘경남형 기업트랙’으로 청년이 머무는 경남 만든다
'경남형 기업트랙'협약 체결…11개 기업과 11개 대학 참여
기사입력: 2018/06/12 [15:18]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는 도내 11개 기업, 11개 대학과 도내 대학생 채용 제고를 위한 ‘경남형 기업트랙’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트랙’이란 도내 기업과 대학 간 연계를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남도만의 고용창출 지원사업으로, 도내 기업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보유한 도내 대학이 상호협약을 체결한 후 해당 기업이 협약 대학의 학생을 채용 할 경우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 기업트랙 협약에 참여한 도내 기업은 아론비행선박산업(주), ㈜조일, ㈜거진, 성우테크론(주), 일광금속유한회사, 삼강엠앤티(주), 옥산IMT, 주식회사 홍인, 타임기술, ㈜제이케이컴퍼니, ㈜케이엠씨 11개 업체로, 도내 항공 및 선박관련, 자동차부품제조, 기타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이날 경상대학교,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등 11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해 총 53명에 대한 채용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11개 참여 기업은 향후 신규직원 채용 시 참여 기업체의 트랙 이수자를 우대 선발하고, 11개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맞춤형 트랙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지금까지 기업트랙에 참여한 기업은 164개 업체에 달하고 채용 인력도 총 975명에 이르는 성과를 거둬 ‘청년이 머무는 경남’으로 거듭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기업의 고용의지를 제고하고자 기업트랙 협약이행 기업에 대해 채용장려금(월 50만 원)과 환경개선금(최대 1500만 원), 그리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 경남은행·농협은행 등 금융기관의 협조를 통해 트랙협약 기업이 기업자금 대출 시 금리를 우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도는 올 하반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24건(198억 원, 1092명, 창업 3개소)을 발굴해 고용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젊은이들의 안정적인 취업환경 만들기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