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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역대 최악 상황서 치른 선거…진심 통할 것”
기사입력: 2018/06/12 [15:05]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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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이번 선거는 우리로서는 역대 최악의 선거 중 최악의 상황에서 치른 선거”라며 당원들을 향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격려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민생파탄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그것이 내일 투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의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마지막 분발을 촉구한다.”며 이렇게 적었다.


 그는 “거점지역 유세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경기, 서울에서 선거운동을 종료한다.”며 “이번 선거는 우리로서는 역대 최악의 선거 중 최악의 상황에서 치른 선거”라고 평가했다.


 이어 “심판받아야 할 세력에 대한 비판보다 야당 비난에 초점을 둔 언론환경에 조작된 여론조사까지 판치는 비정상적인 환경, 북풍에 야당 분열까지 겹치고 탄핵의 여파가 남아 있는 정권 교체 1년 만에 치르는 이번 선거는 우리에게는 가히 설상가상이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당원동지들의 단합된 힘과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우리 후보들의 피어린 노력으로 막바지 대역전의 흐름을 봤다.”며 “문재인 정권의 민생파탄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그것이 내일 투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의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마지막 분발을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서 한국당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달라. 우리의 진심이 통한다면 내일 우리는 국민으로부터 승리의 월계관을 받을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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