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거제 찍고 부산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 공약 추진에 강한 의지 내보여
기사입력: 2018/06/11 [17:26]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가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을 내건 가운데 부산시장 후보도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공약했다.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가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을 내건 가운데 부산시장 후보도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공약했다.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은 거제뿐만 아니라 부산 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후보의 주요 선거공약에는 거가대교 이용 차량 중 출·퇴근 시간을 정해 소형차 요금기준, 통행료를 무료화 하는 공약을 내 걸었다”고 밝혔다.


통행료 무료화 혜택은 상·하행선을 구분해 적용하며 부산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연간 146억 원이다.


서 후보 측은 거가대교 통행료는 광안대교 통행료 수입으로 보전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는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쉽지 않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워도 거제시민을 위해 반드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공약이다. 통행료 인하는 경남도가 결심만 하면 된다.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유료도로법 개정, 국도 승격 등 난관이 있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쉽지 않은 공약이지만 거제시민이 앞으로 32년 동안 재정도로 보다 9배나 높은 통행료를 내도록 지켜볼 수 없다. 시민을 위해 일하는 시장이 침묵한다면 그 사실이 더 큰 문제”라며 공약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 2010년 개통된 거가대교는 거제와 부산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로 승용차 기준 왕복 2만 원의 통행료를 내고 있다.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