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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3대가 모여 사전투표
"경남이 하나되는 선거 됐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함께 했다"
기사입력: 2018/06/10 [17:33]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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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아침 진주 경상대에서 사전투표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가족과 함께 투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지난 8일 오전 8시 30분 진주 경상대학교 BNIT 산학협력센터 1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이날 사전투표에는 김 후보의 어머니 이순자 씨와 부인 김정순 씨, 큰아들 동찬 군, 작은 아들 진호 군 3대가 함께 투표했다.


부인 김정순 씨는 "2년전 총선에서는 큰 아들이 생애 첫 투표를 했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작은 아들이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돼 의미가 있는 투표"라고 설명했다.


작은 아들 진호 군은 투표를 한 소감을 묻자 "신기했다"며 "김경수가 아버지가 아니었더라도 김경수를 찍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그동안 지역에서도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돼왔던 경남이 이제는 세대, 노사정간의 통합과 화합을 통해서 경남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지방선거가 됐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저희 어머니와 아이들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진주 정촌에 살고 계시고, 아들 둘은 대학생인데 한명은 군인입니다. 작은 애는 오늘이 첫 투표라 저희 가족들로서도 의미가 있는 사전투표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경남 유권자들께서 이번 선거만큼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보여주신 변화와 교체, 혁신에 대한 도민들의 여망이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들께 다시 한 번 부탁 드린다"며 "경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나갈 수 있는 투표에 도민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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