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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와 합동 유세
8일 오전 거창서 2천여 명 지지자 운집
기사입력: 2018/06/10 [18:1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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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김태호 도지사 후보와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가 합동유세를 벌였다.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거창군 거창읍 서부약국 앞에서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2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김태호 도지사 후보와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가 합동유세를 벌였다.


이날 찬조연설에서 강석진 국회의원은 “구인모 후보가 당선돼야만 거창을 하나로 화합하고, 군민의 어려움을 살피며 해결해줄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특히 강석진 의원은 “구인모 후보가 거창부군수로 재직할 때 발휘했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군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이 자리까지 오게 한 원동력이 됐던 것 같다”면서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지냈던 경력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이 더욱 발전된 거창을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합동 유세에 나선 김태호 도지사 후보는 “구인모 후보는 자기와 같이 근무하면서 뛰어난 능력과 성실함을 잘 알고 있다”며 “거창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김태호와 구인모,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되도록 거창군민들께서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자 관중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받았다.


구인모 후보는 “거창의 변화와 도약을 강조하며 경륜과 경험으로 위기의 거창을 구하러 돌아왔다”고 피력했다.


구인모 후보는 지난 1월부터 12개 읍·면을 다니며 군민의 목소리를 담은 10대 핵심공약과 9가지 약속을 강조했다.

 

먼저 거창구치소, 거창국제 연극제, 가조온천관광지를 빠른 시일 내 해결해 거창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거창도립대학을 4년제로 승격 시키며 교통체계가 불편한 대동로타리 재정비와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를 약속했다.


강남지역의 서경병원에서 거창도립대학, 거창IC까지 연결하는 남부우회도로 개설과 거창문화센터에서 구)서흥여객부지까지 4차선 확포장 및 농가소득 1억원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을 저버리는 후보들에게 거창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의 지지를 호소했다.
성황리에 유세를 마친 김태호 후보와 구인모 후보를 보며 한 군민은 “두 후보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뜨거운 여름날 소나기처럼 시원하고 보기 좋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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