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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3선시의원 출신 불도저 김용한 도의원 후보가 간다
산호동·오동동 등 옛 가야백화점 사거리에서 유세, 한표 호소
기사입력: 2018/06/07 [17:32]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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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8선거구 경남도의원으로 출마한 김용한 민주당경남도당 도시건설특별위원장    

 

 

창원시 제8선거구 경남도의원으로 출마한 김용한 민주당경남도당 도시건설특별위원장이 지난 5일 소중한 한표를 호소하면서 마산용마고 앞 옛 가야백화점 사거리에서 유세를 가졌다.


김 후보는 마산시 3선시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일 잘한다는 소문이 자자해 불도저라고 일꾼 별명이 붙기도 해 이번에는 도의원으로 자리를 옮겨 “침체돼 가는 마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목청이 쉬었다.


그의 지역구인 완월, 자산, 오동(동서·성호), 교방, 노산, 합포, 산호동을 구석 구석 누벼 이제는 걷기도 힘들지만 지역민의 어려움을 대변하고저 잠시도 쉴 수 없다 면서 제2의 시민봉기를 기대한다며 힘들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유세 현장에 땡볕이 불을 품어도 아랑곳 않고 연신 유권자들과 지나가는 차량들에게 허리를 굽혀 소중한 한표를 구하는 것은 오로지 마산의 발전과 자존심 회복을 위하는 길에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는 신념으로 가득차 있다고 전의를 불태운다 말했다.


그러면서 분명한 목소리로 “무학산 그린벨트 내 농지매입 테마공원및체육시설, 창동 일대 전통시장·어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형주차장설치, 자산동 솔밭옆 통학로 개설, 어시장 두개 등대 연결 견우직녀 다리설치, 부림 지하도 정법사 옆 도로개설, 성호동 철길주변 공용주차장, 산호동 마산운동장 근처 대규모 공용주차장, 완월동사무소 청사신축, 교방무학자이 교방초 통학로 및 주차장설치, 노산동·합포동 공영주차장 설치”를 제시하면서 “꼭 도의원으로 당선돼 이런 일들을 하겠다. 이번에는 바꿔달라”며 두손으로 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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