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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자연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 '함안군 승마공원'
기사입력: 2018/06/03 [18:34]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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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승마장 승용마조련시설    


레져 인구 저변 확대로 승마대중화 선도
가족단위 놀이공간·관광 코스로도 인기

 

 

함안군 승마공원은 함안군 가야읍 봉수로 478 일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45만 여㎡ 부지에 경주마 휴양 조련시설과 승마장이 있다. 경주마 휴양조련과 경주마 생산, 승용마 조련,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마 휴양 조련시설은 지난 2007년 7월 경남도와 한국마사회, 함안군이 3자 협약을 체결하고 43억 원을 들여 2009년 개장했다.


마주로부터 경주마를 위탁받아 경주마를 휴양하고 조련시키는 곳으로, 워킹머신, 워터워킹머신, 수영장, 넓은 초지와 방목장 등 국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 초에는 최첨단 훈련 장비인 트레드밀을 도입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해 경주 성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 승마장 연습은 기초부터    

 

◇승마강습 및 체험프로 확대 운영, 기반시설 확충

 

승마강습과 체험승마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 승용마를 구입하고, 외승로, 숲속 외승로, 실내·외 승마경기장마사와 야간승마를 위한 조명타워도 연말까지 설치해 경주마들의 휴양·재활·훈련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주마의 질주본능을 높여 경주 성적을 향상하고 휴양마 입사 두수를 늘려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함안 아라가야 전국 승마대회를 개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말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유소년 승마단, 직장인 대상 야간승마반, 장애인 재활승마체험, 경남도 인재개발원과 교육연수원의 '즐기는 승마', 어린이집과 관내 초등학생 연계 어린이 승마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형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어린이날, 함안아라문화제, 강주 해바라기축제, 칠서강나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등 주요 축제 및 관광지에서 말먹이주기, 마차타기, 장원급제 금의환향 말타기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을 선보였다.
승마공원은 가족단위 나들이 코스로도 추천할 만하다. 어린이 놀이터, 연못과 정자,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언제든지 들러 쉬어갈 수 있으며 말을 만지고 말과 교감할 수 있어 정서순화에 도움을 준다.


예전에는 승마가 고급 레포츠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러나 함안 승마공원에서는 누구나 생활스포츠로 즐기고 특별하게 건강관리도 할 수 있다. 입소문을 타면서 사계절 함안나들이 스탬프투어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 승마 연습    

 

◇함안승마장 2015년 11월 개장-승마회원과 체험객 이용 급증

 

함안군승마공원 내에 위치한 '함안승마장'은 15만 여㎡의 부지에 45억여 원을 들여 2015년 11월 개장했다.
마사동 55칸과 실외승마장 3개소, 실내승마장 2동, 숲속 외승코스(10.5㎞), 관리사 및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승마강습과 승마체험, 이 밖에도 어린이놀이터와 쉼터, 포토죤이 설치돼 가족단위로 야외나들이를 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군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체험관광 프로그램의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며 함안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2016년 11월 승용마 조련시설 지정, 승마시설의 우수성과 승마교관의 능력 인정

 

함안군승마공원은 한국마사회 협력시설로서 지난 2015년에는 경주마 휴양조련시설 검역면제시설 지정, 경주마 생산목장으로 등록됐다.
지난 2016년에는 한국마사회로부터 '승용마 조련시설'로 지정되면서 함안 승마장 시설의 우수성과 승마교관의 능력이 탁월함을 입증받았으며 2016년 9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한국마사회 주최 '제2차 경주퇴역 승용마 안전성 및 능력평가대회(BRT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승용마 조련 능력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전문 승마단 창단 승마인구 저변 확대

 

지난 2016년 가야초등학교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하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승마인재를 육성해 오고 있다. 지난해 제2회 영천 대마기 국제 유소년 승마축제에 출전, 2개 종목에 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스탬프투어 활용 체험 관광코스로 인기

 

함안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장소로 지정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체험형 관광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승마아카데미와 체험프로그램 운영

 

△직장인 대상 야간승마 강습-관내 근무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승마강습반을 운영해 직장인의 업무 스트레스를 날리고 심신단련 및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 인재개발원 및 교육연수원 '즐기는 승마' 프로그램 운영-경남도 인재개발원 및 도 교육연수원 교육생 대상 즐기는 승마강습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어린이집과 관내 초등생 연계 어린이 승마체험 프로그램 진행-어린이집과 관내 초등생을 연계, 어린이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말타기, 마차타기, 말먹이 주기 체험을 실시해 아이들이 말과 교감함으로써 인성함양에도 기여했으며 관내 뿐만 아니라 관외에서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

 

△설·추석 연휴 승마체험과 당나귀 마차체험 프로그램 운영-설·추석 명절 연휴동안 승마와 당나귀 마차체험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해 귀성객과 군민에게 함안의 말산업과 승마장을 홍보하고 승마인구 저변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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